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마무리한 타이완의 대미 투자액 규모를 놓고 엇갈린 해석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타이완 총리 격인 줘룽타이 행정원장은 관세 협상 관련 기자회견에서 2천500억 달러 규모 기업 직접 투자와 2천500억 달러 규모 정부 신용 보증은 별개 사항으로 서로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총투자액을 5천억 달러라고 합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인치밍 전 경제부장은 신용보증은 기업의 미국 투자가 실패로 돌아갈 경우 정부가 대신 갚아야 하므로 결국 해당 비용을 국민이 떠안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타이완은 지난 15일 상호관세율을 15%로 낮추고, 타이완 기업들과 정부가 미국에 각각 2천500억달러 규모의 직접 투자와 신용 보증을 제공하는 무역합의를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타이완 언론은 정부가 수주 이내로 미국과 상호무역협정(ART)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미국이 자국산 자동차, 돼지고기·소고기 등 농축산물 시장 전면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강정규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216232045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